BJ 남순 "너희들 기다리고 있어라… 이미 변호사도 선임해뒀다" 남녀 BJ에게 경고

BJ 남순 "너희들 기다리고 있어라… 이미 변호사도 선임해뒀다" 남녀 BJ에게 경고

인생도박 0 1182 1 0

연애사 강제 공개된 남순 폭발

"누가 내 루머 퍼뜨리고 다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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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남순이 동료 BJ인 H와 사귄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악의적으로 자신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는 BJ들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H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순과 사귀다 헤어지고 나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H는 해당 게시물을 ‘친한 친구’만 볼 수 있도록 설정했다. 문제는 ‘친한 친구’ 중 하나가 해당 게시물을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올린 것. 이로 인해 남순은 의도하지 않게 사생활을 누리꾼들에게 공개해야 했다.

논란이 일자 H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한 친구’만 볼 수 있게 설정하고 올린 문자 내용이 제 의도와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이 때문에 제 신상이 유출돼 퍼지고 있다”라면서 “남순에게는 따로 사과했다. 남순과 남순 팬들에게 죄송하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남순에게 보낸 것부터 사과하고 사적으로 나눈 문자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유출해 죄송하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인 책임은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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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은 19일 진행한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H와 지난해 11월 교제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남순은 아는 형의 소개로 잠깐 만나다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했다. 그는 “둘 사이에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둘만의 일인 까닭에 둘만의 것으로 가져가는 게 맞는다. 그래서 지금도 이러쿵저러쿵하진 않겠다. 만나다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H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H에게 전화로 사과를 받긴 했지만 이제 와서 문자 내용을 공개한 것 대해 어리둥절하고 의도를 모르겠다”라면서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공개해 법적 대응을 하려고 했다. 사과를 받고 사과문이 올라와 그냥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자신과 관련한 악의적인 루머를 H를 비롯해 주변인들에게 퍼뜨리는 일부 BJ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예전부터 일부 남성 BJ와 여성 BJ가 자꾸 (나에 대한 루머를)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다닌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그런 루머를)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있다는 것을 들어서 알고 있다”라면서 “H에게 (누가 어떤 루머를 퍼뜨렸는지) 물어서 법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했다.

“제가 아는 사람도 나를 험담하고 다녔고 내 친구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일반인들도 그러고(나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고) 다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법적으로 대처할 겁니다. 변호사한테 이야기해 놨습니다.”

남순은 “이제 와서 (연애사에 대해) 이런 해명을 하고 있는 것도 조금 웃기긴 하다”라면서 “앞으론 이성 문제에 대해 공개할 게 있으면 시원하게 공개하고 만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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