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전 남친, 나 만나며 BJ랑 주기적으로 육체관계”… 임신테스트기도 공개

“프로게이머 전 남친, 나 만나며 BJ랑 주기적으로 육체관계”… 임신테스트기도 공개

인생도박 0 2055 1 0

“바람만 피우지 말라고 말했는데…”

공개한 임신테스트기 사진은 가짜?


한 여성이 유명 프로게이머 F가 자신과 교제하는 동안 인터넷 방송인과 바람이 났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 이 여성은 현재 F의 아이를 뱄다고도 말했다.

이모씨는 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F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을 올리고선 F가 자신과 사귀는 동안 아프리카TV BJ를 몰래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랑하면서도 (F를) 의심하고 불안했다. 그래서 모든 걸 알고 싶었다. 지난 연인들에 대해서도 다 들었다고 생각했다.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들어 다 알고 있다며 솔직히 말해 달라고 했다. 알고 보니 (아프리카TV) BJ와 주기적으로 만나 관계를 가졌더라. 제발 바람만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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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인과응보라는 게 있을지 모르겠다. 어제까지도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라면서 “공론화됐으면 한다.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서 나는 아무 것도 잃을 게 없다. 부탁드린다. 내 이야기가 묻히지 않게 해달라”고 누리꾼들에게 부탁했다. 

이씨는 그러면서 임신 확인선이 선명하게 떠 있는 임신테스트기까지 공개했다. F의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것이다. 이씨는 “이런 문제(임신) 때문에 연락하라고 (F에게) 사정했다. 피임약을 먹고도 생리를 하지 않아서 임신테스트기로 테스트를 해봤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려고 안 했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하게 만드네. 나 혼자 (아이를) 지울 수 없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씨가 올린 임신테스트기 사진이 다른 곳에서 퍼왔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 여성이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은 지 1년 3개월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면서 인터넷 카페에 올린 임신테스트기 사진의 일부를 잘라 올린 게 아니냔 의혹이 나온다. 이씨가 올린 사진과 비교하면 같은 사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한편 이씨는 F가 소속돼 있는 게임단에서 정정문을 게재하지 않으면 3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자기 아버지에게 알려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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