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마약 투약…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30대 BJ

생방송 중 마약 투약…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30대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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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생방송 중 마약 투약한 30대 BJ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자택에서 마약 발견


생방송 중 마약을 투약한 남성 BJ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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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는 30대 남성 BJ A 씨가 지난 15일 모바일 방송 중 마약을 투약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7시 35분쯤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 BJ가 필로폰을 투약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A 씨의 오피스텔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을 발견하고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그가 갖고 있던 필로폰과 액상 대마 등을 압수했다.

A 씨는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현재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방송 중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가루를 인증하고, 자신이 주소지까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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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이 정도면 자수 아니냐?", "방송 중에 미쳤네", "아이고", "신고 잘했다", "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아이돌 그룹 출신 BJ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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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인 20대 남성 B 씨는 2012년 연예계 데뷔했으나 팀이 해체되자 2017년 다른 그룹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그는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경찰이 다른 마약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마약 투약 정황을 발견했고,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체포돼 조사받았다.

당시 경찰은 "B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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